나트랑은 물이 맑아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해변 휴양지입니다. 해산물 전문점, 로컬바, 비치 클럽등 나트랑 시내에는 가볼만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휴식에 촛점을 둔다면 섬안에 있는 빈펄 리조트에 체류하고 다이내믹한 로컬 체험을 원한다면 시내에 있는 빈펄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나트랑의 매력을 즐길수 있는 7개의 빈펄 리조트는
1. 혼째섬 (Hon Tre Island)내에 4개,
2. 나트랑 시내에 2개,
3. 깜란 국제 공항 인근에 1개
가 각각 위치합니다.

1. 혼째섬내에 위치한 빈펄

나트랑의 혼째섬은 빈그룹에서 소유하고 있는 섬입니다. 혼째섬내 빈펄랜드,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골프장등이 있어서 함께 즐기기가 용이한 장점이 있는 리조트들입니다. 육지 선착장에서 섬까지는 30분 단위로 24시간 운항하는 스피드 보트 또는 케이블카를 이용합니다. 

2. 나트랑 시내에 위치한 빈펄

나트랑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지만 바로앞에 나트랑의 긴 해변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호텔 주변의 음식과 분위기 다 잡은 비치바, 야시장, 발맛사지등 로컬 매력거리는 이 호텔의 가치를 더 높여줍니다.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은 또다른 빈펄의 가치를 드릴것입니다.